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종합교육기업 에듀윌, 신임 홍보본부장에 박준선 전 공감신문 대표 영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합교육기업 에듀윌, 신임 홍보본부장에 박준선 전 공감신문 대표 영입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신임 홍보본부장에 박준선 공감신문 전 대표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공감신문, 포스트나인 등을 거치며 언론사와 홍보대행사에서 폭 넓은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기관 및 기업들의 대외 홍보에도 기여한 바 있다.

    에듀윌은 박 신임 본부장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에듀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회사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각 분야의 역량있는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다"라며 "홍보 조직을 강화하고 에듀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박준선 신임 홍보본부장을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윌은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전 세계 교육 시장에 혁신적인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맞춤형 학습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이란 공격 또 열흘 연장…4월 6일까지 에너지 시설 공격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 조치를 10일 연장해 4월 6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일부 가짜뉴스의 주장과 달리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에서 확전을 피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당초 미국의 이란 전력 및 에너지 인프라 공격 중단 조치는 5일간으로 설정돼 27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중단 기간은 4월 6일까지 늘어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처음으로 공격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이 요청했다”고 밝히며, 당초 일주일 연장을 요구받았으나 “그들이 선박을 제공했기 때문에” 10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란이 이번 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10척의 유조선 통과를 허용한 것을 ‘선물’로 표현한 기존 발언을 언급한 것이다.이번 전쟁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1.74% 하락해 2026년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브렌트유는 5.6% 이상 상승해 배럴당 108.01달러에 마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도 “이란과 관련해 매우 중요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정부는 미국과의 직접 협상 사실을 부인했다.뉴욕=박신영 특파원 nyusos@hankyung.com

    2. 2

      중동 전쟁에 4월 기업심리지수 전망치 계엄 이후 최대폭 하락

      중동 전쟁 충격에 3월 기업 체감 경기가 크게 악화했다. 4월 기업심리지수 전망치는 계엄 사태 직후였던 지난해 초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했다.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한 94.1로 집계됐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주요 지수(제조업 5개·비제조업 4개)를 바탕으로 산출한 심리 지표다. 과거(2003년 1월∼2025년 12월) 평균(100)을 웃돌면 경제 전반에 대한 기업 심리가 낙관적, 반대로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제조업 CBSI는 97.1로 전월과 같았다. 생산(0.6포인트), 신규 수주(0.6포인트) 부문 등이 상승한 영향이다. 제품 재고(-0.6포인트), 자금 사정(-0.4포인트) 등이 하락했다.비제조업 CBSI는 92.0을 기록했다. 전 달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자금 사정(-0.5포인트), 업황(-0.4포인트) 등이 내림세를 기록한 영향이다. 이흥후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반도체를 비롯한 IT(정보기술) 부문 수출 호조, 조업 일수 증가 등에도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지수가 하락했다"며 "특히 중동 전쟁으로 공급망 차질이 생기며 비제조업 부문 가운데 운수창고업 등이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4월 기업 경기 전망은 더 악화했다. 4월 CBSI 전망치는 제조업 부문이 95.9, 비제조업 부문이 91.2로 집계됐다. 각각 전달 대비 3.0포인트, 5.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계엄 사태' 직후였던 지난해 1월 이후 최대 하락 폭이다. 당시 제조업 부문은 3.8포인트, 비제조업은 9.7포인트 내렸다. 특히 제조업 중 수출기업의 4월 CBSI 전망치는 98.5을 기록하며 100을 밑돌았다.

    3. 3

      '한화家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결혼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양가 친척과 소수의 지인만 초대한 가운데 예식을 치렀다.이번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한화그룹 측도 구체적인 예식 날짜와 장소 등에 대해서는 개인사라는 이유로 말을 아꼈다.김 사장의 배우자는 재계 인사가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김 사장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김 사장의 결혼으로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은 모두 혼인을 마무리했다. 3형제 모두 정·재계 정략결혼 대신 일반인과 비공개 예식을 올렸다.가장 먼저 결혼한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2019년 입사 동기인 일반인 여성과 10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어 삼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도 2022년 방송기자 출신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한편 1985년생인 김 사장은 2014년 한화생명에 입사해 2023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스타트업 육성 브랜드 '드림플러스'를 안착시키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화 AI센터' 설립을 주도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금융회사 인수와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 등 글로벌 영토 확장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