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AI 전립선암 진단 설루션, 미 FDA 인증받아" 입력2024.06.24 10:06 수정2024.06.24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는 AI 전립선암 진단 설루션 '메디허브 프로스테이트'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의료기기 분야 인증(510K)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510K는 FDA가 의료기기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메디허브 프로스테이트는 AI를 활용해 전립선암 MR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전립선암 진단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제이엘케이는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각 말한 적 없다"지만…카카오 '다음 분사' 예고에 단식까지 "카카오 경영진이 콘텐츠CIC(사내독립기업) 분사를 발표하면서 지분 매각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기에 이번 결정은 사실상 매각과 다를 바 없다."서승욱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 ... 2 에이비엘바이오 "키트루다 병용 ABL103, 美 임상 1b·2상 IND 신청"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103의 임상 1b/2상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임상은 한국과 미국, 호주에서 진행성 및 전이성 고형암 환자 40... 3 성능 900배 AI칩 내놨지만 시장은 싸늘…예전만 못한 '젠슨황 매직' 행사장 입구엔 시작 2시간 전부터 500m짜리 인간 띠가 생겼다. 내부엔 1만7000명이 넘는 인파가 자리를 가득 메웠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축제로 자리 잡은 엔비디아 주최 개발자 콘퍼런스 ‘G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