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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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3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오는 24일까지 이틀간 강수량은 황해도 5mm 미만, 평안도와 함경도는 20∼50mm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 30, 90
▲ 중강 : 흐리고 비, 25, 80
▲ 해주 : 구름많고 비, 28, 60
▲ 개성 : 흐리고 가끔 비, 31, 9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곳, 26, 60
▲ 청진 : 흐리고 비, 18, 60
/연합뉴스
오는 24일까지 이틀간 강수량은 황해도 5mm 미만, 평안도와 함경도는 20∼50mm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 30, 90
▲ 중강 : 흐리고 비, 25, 80
▲ 해주 : 구름많고 비, 28, 60
▲ 개성 : 흐리고 가끔 비, 31, 9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곳, 26, 60
▲ 청진 : 흐리고 비, 18,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