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김소현·채종협의 로맨스극 '우연일까?' 내달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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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케이콘' 개최
▲ 김소현·채종협의 '우연일까?' 내달 첫선 = tvN은 배우 김소현과 채종협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우연일까?'를 내달 22일 처음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연일까?'는 열아홉살 때 만난 남녀가 스물아홉살에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김소현은 사랑이 두려운 애니메이션 제작 PD 이홍주를, 채종협은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재무 설계사 강후영을 연기한다.
▲ 케이콘, 9월 개최지는 독일 = CJ ENM이 오는 9월 28~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케이콘(KCON) 독일 2024'를 개최한다.
케이콘은 해외에서 K팝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페스티벌이다.
CJ ENM은 "미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프랑스, 멕시코, 호주, 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총 13개 지역에서 케이콘을 진행해왔다"며 "독일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방송소식] 김소현·채종협의 로맨스극 '우연일까?' 내달 첫선](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KR20240621154300005_02_i_P4.jpg)
'우연일까?'는 열아홉살 때 만난 남녀가 스물아홉살에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김소현은 사랑이 두려운 애니메이션 제작 PD 이홍주를, 채종협은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재무 설계사 강후영을 연기한다.
![[방송소식] 김소현·채종협의 로맨스극 '우연일까?' 내달 첫선](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KR20240621154300005_03_i_P4.jpg)
케이콘은 해외에서 K팝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페스티벌이다.
CJ ENM은 "미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프랑스, 멕시코, 호주, 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총 13개 지역에서 케이콘을 진행해왔다"며 "독일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