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 충전은 '장어+복분자+수박'으로…고창서 23일까지 축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 고창군은 선운산도립공원에서 21∼23일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와 수박, 장어를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내내 맛 좋은 수박과 장어를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와 수박 빨리 먹기대회·장어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풀장과 마술이 결합한 키즈 콘서트, 청소년 K-POP 랜덤플레이댄스 등도 준비됐다.
또 주차장 판매장에서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장어와 수박을 판매한다.
심덕섭 군수는 "축제에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쉬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와 수박, 장어를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내내 맛 좋은 수박과 장어를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와 수박 빨리 먹기대회·장어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풀장과 마술이 결합한 키즈 콘서트, 청소년 K-POP 랜덤플레이댄스 등도 준비됐다.
또 주차장 판매장에서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장어와 수박을 판매한다.
심덕섭 군수는 "축제에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쉬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