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수와 김세진 한국배구연맹 운영본부장, 가수 요요미·김태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옥천군의 문화·관광산업을 알리고, 축제·농산물 판매 등을 돕게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옥천 출신이거나 지역과 인연이 있는 스포츠인과 연예인 등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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