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선거에 심재철 전 의원 단독출마 입력2024.06.18 17:18 수정2024.06.18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차기 도당위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심재철 전 국회의원(현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이 단독으로 출마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당은 오는 21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추대 형식으로 심 전 위원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털 댓글 달아달라"…'이재명 가짜뉴스' 대응 나선 팬클럽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일부 지지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이 대표와 관련된 가짜뉴스, 허위정보 등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화에 나섰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의 팬클럽 등이 주축이 된 '우리가 언론사, 나... 2 [속보] 민주 "우 의장, 상법 개정안 오늘 본회의 상정 않겠다" [속보] 민주 "우 의장, 상법 개정안 오늘 본회의 상정 않겠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3 권성동 "명태균은 민주당 사람…'제2의 김대업' 특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범야권이 추진하는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조기 대선을 겨냥해 '제2의 김대업'을 만들겠다는 정략 특검"이라고 27일 주장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