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라이즈, 2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24.06.18 07:42 수정2024.06.18 07: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웨스트라이즈는 운영자금 등 2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당 3천100원에 신주 645만1천61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알앤제이파트너스(645만1천612주)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는 진짜 미치광이?'…'마러라고 시나리오' 두고 뜨거운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최근 미국 월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미 국채 채권국들과 이른바 '마러라고 합의'를 시도할 것이란 시나리오를 둘러싸고 논쟁이 뜨겁다. 마러라고 리조트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2 "웨이비스·한중엔시에스 주목…'급락' 조선주는 선별 대응" [인터뷰+] "투자 종목을 선정할 땐 실적 흐름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기 성과에 조급해하지 말고, 기업을 깊이 분석해야 합니다."양근모 오르비스투자자문 대표(사진)은 20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투자할 종목을 고르는 기준을 묻... 3 "저놈이 살인자 맞다니까"…분노한 '위대한 미국인' [김익환의 필름노믹스] 지하철을 타다 흠칫 놀랐다. '막가(MKGA)' 로고가 찍힌 빨간 모자를 쓴 사람들을 마주해서다. '막가(MKGA·Make Korea Great Again·한국을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