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항공, 아시아나 화물 매각 우협대상에 '에어인천' [주목 e공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사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어인천을 선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사업 인수 시 거래 확실성 △항공화물사업의 장기적인 사업 경쟁성 유지·발전 성장 △역량있는 컨소시엄을 통한 자금동원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어인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어인천은 2012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항공화물 전용 항공사다. 아시아 노선 위주 화물사업을 운영 중이다. 향후 아시아나항공의 미주, 유럽 장거리 노선 네트워크와 중·대형 화물기와 결합하면 사업 경쟁력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에어인천과 계약조건을 협의한 후 7월 중 매각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이후 유럽 경쟁 당국의 심사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보잉 항공기 30대 발주설' 대한항공 "내부 검토 중" [주목 e공시]

      대한항공은 이르면 7월 중 보잉사에 항공기 30대 구매를 위한 발주를 할 계획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내부 검토 중"이라고 4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이날 공시를 통해 "중장기 기재 계획에 따라 내부 검토 중에 있으나 아...

    2. 2

      "항공업종, 과도한 저평가 국면…최선호주는 진에어"-한국

      1분기 저비용항공(LCC) 4사의 시총은 지난해 1분기보다 20% 넘게 낮아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이제 국내 항공시장은 해외여행 수요의 구조적인 성장 수혜주라면서, 전반적인 재평가가 ...

    3. 3

      "대한항공, 여객 매출 증가…화물 부문서 중국 e커머스 수혜도"

      대한항공의 1분기 실적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졌다. 여객 부문 실적 개선에 더해 화물 부문도 중국 e커머스 물량 증가로 기대 이상의 수익성을 나타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