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CAR-T 혈액암 OS 16개월 국내 최초 공개, 킴리아 2배”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7 09:11 수정2024.06.17 1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AR-T 후발주자 경쟁력 OS 킴리아 40% vs 앱클론 80% 차별화된 항체의 뛰어난 효능 킴리아 불응한 환자 임상 착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돌봄혁신 기술 찾는다 서울시가 한국노바티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서울바이오허브 위탁운영 기관)과 손잡고 종양학, 피부과학 2개 분야 혁신 의약 기술 찾기에 나선다.서울시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4 ... 2 "바이넥스, 셀트리온 시밀러 CMO 수혜…하반기 매출 영향" 하태기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상무)는 17일 국내 바이넥스 관련 보고서에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CMO) 물량 공급과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실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올해말 승인 가능성이 높다"... 3 셀트리온, 32兆 키트루다 시장 노린다…美 임상3상 IND 신청 셀트리온이 미국 머크(MSD)의 블록버스터 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7일 발표했다.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