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국가대표 선수협회 등과 환경 정화 활동 입력2024.06.14 14:58 수정2024.06.14 1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3일 인천 무의도 해안가에서 한국체육산업개발, 국가대표선수협회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10월 국민체육진흥공단 주도로 발족한 '스포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얼라이언스' 참여기관들이 어촌 해안가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은 것이다. 봉사단은 하나개해수욕장 일대와 마을 방파제 등 1㎞ 구간에 걸쳐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팅, 클럽·볼 나만의 캐릭터…신무기로 새 시즌 굿샷하세요 새 골프시즌을 시작하는 3월, 골퍼들은 다짐한다. “이번 시즌엔 달라질거야.” 이를 위해 겨우내 치열한 레슨과 연습, 체력훈련도 했다. 마지막, 장비를 점검할 때다. 골프에 진심인 당신, 몇번의... 2 가벼운 소재·합리적 가격…스윙에 편안함 주는 '기능성' 중시 골퍼의 계절인 봄이 다가오면서 골프웨어 회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엔데믹 이후 골프에 진심인 ‘찐골퍼’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자 의류 회사들은 골프 본연의 기능성을 중시하는 제품을 ... 3 깊은 무게 중심…관용성·비거리·타격감 우수 핑골프 G시리즈는 최근 수년간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한테 가장 사랑받은 클럽 중 하나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우승자 20명 중 7명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1월 열린 2025 미국여자프로골프(L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