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 대회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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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ITF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테니스협회, 창원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오리온이 4회 연속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
지난해 단식 우승자 신산희와 복식 챔피언 정홍, 최재성을 비롯해 9개 나라 9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오리온 테니스단 유망주 김장준과 정연수, 김동민, 유승준도 성인 선수들을 상대로 실력을 겨룬다.
22일과 23일 열리는 단식 4강과 결승전은 tvN 스포츠가 생중계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