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 ETF, 'CD1년금리'로 명칭 변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 ETF, 'CD1년금리'로 명칭 변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으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투자자들에게 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해당 ETF의 특징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명칭 변경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8일까지 해당 ETF 관련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금리형 ETF인 해당 상품은 CD 1년물 금리를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한다.

    전날 종가 기준 순자산은 1조129억원으로 지난 2월 6일 신규 상장한 지 4개월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상장일부터 전날까지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의 누적 수익률은 연 3.661%다.

    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운용본부 팀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상품을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주말 아침부터 '바글바글'…"수요일에 올 걸" 40대도 '열광' [트렌드+]

      주말인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 거리. 과거 부모 손 잡고 나온 아이들로 붐비던 이곳은 이제 2030 세대가 많이 찾는 곳으로 바뀌었다. 이들의 손에는 말랑말랑한 촉감의 '왁뿌볼(스트레스볼)'이나 '말랑이', '키캡' 등이 들려 있었다.이날 한 상인은 "두 달 전만 해도 한산했는데 요즘은 (관련 제품을 찾는) 성인들로 붐빈다"며 "인기 제품은 입고일인 수요일과 목요일 직후 동나기 일쑤라 주말에 일찍 오지 않으면 허탕을 치는 손님도 많다"고 귀띔했다.저출생 장기화로 전통적인 유아동 완구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20대부터 40대까지의 '어른이(키덜트)'들이 주력 소비자로 떠올랐다. 아이들 전유물로 여겨졌던 완구가 성인들에게는 스트레스 해소나 수집의 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고객층이 재편되는 모습이다.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말랑이'나 '왁뿌볼' 같은 촉감 완구, 기계식 키보드의 재미를 더하는 '키캡' 등은 성인들의 대표적인 소모성 완구로 자리 잡았다. 캡슐토이를 뽑는 '가챠숍' 역시 성인들의 주요 방문 코스다. 1회당 5000~8000원, 인기 지식재산권(IP)의 경우 1만원을 상회하는 가격에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해 지갑을 여는 소비층이 늘었다.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유년 시절의 향수를 찾는 '레트로(복고)' 수요 확대와 성인이 된 이들의 경제력을 꼽는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단순히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단계를 넘어 경제력을 갖춘 세대가 자신의 심리적 만족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여는 구조가 안착한 것"이라고

    2. 2

      페이스북·인스타,아동 중독 방치 혐의로 EU서도 기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13세 미만 아동의 소셜 네트워크 접근을 막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유럽연합(EU)으로부터 기소됐다. 지난 달에는 미국 연방법원에서 메타플랫폼과 구글이 청소년 중독을 유발하는 "의도적인 중독 설계"에 대한 책임으로 사상 첫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29일(현지시간) EU 규제 당국인 유럽 위원회는  EU의 기술 규정인 디지털서비스법(DSA)을 위반한 혐의로 메타 플랫폼의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위원회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아동을 타깃으로 한 불법·유해 콘텐츠와 범죄행위로 전 세계 여러 국가들이 아동의 소셜 네트워크 접근을 막고 있음에도 메타 플랫폼이 제한 조치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아동이 서비스에 접속했을 때 이를 식별하고 차단하는 조치도 미흡하다고 밝혔다. 디지털 서비스법에 따른 이번 기소는 유럽 위원회가 2년간에 걸쳐 조사한 끝에 이루어졌다. 조사에 따르면 유럽의 13세 미만 어린이 중 10~12%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EU의 기술 책임자 헤나 비르쿠넨은 "예비 조사 결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13세 미만 아동들이 서비스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용 약관은 단순한 서면 진술에 그쳐서는 안 되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두 플랫폼 모두 위험 평가 방법론을 바꾸고, 미성년자의 서비스 이용을 예방, 적발 및 차단하는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유럽위원회의 결정이 내려

    3. 3

      [포토] 베이징모터쇼 찾은 정의선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이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베이징 모터쇼’를 찾아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 아이오닉 V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