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고잔동 땅 1필지 임대…13일부터 공개입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산도시공사는 공사 소유의 고잔동 52-1 대지 1필지 2천26㎡를 공개입찰을 통해 임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13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입찰 예정가는 공시지가로 산출한 2억6천770만원이다.
예정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낸 입찰자 중 최고가 입찰자에게 낙찰된다.
해당 부지는 지목상 대지로, 공동주택 모델하우스나 임시창고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대부 기간은 1년이다.
주변에 안산시청을 비롯한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고 공영주차장 4곳이 운영 중이며,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연합뉴스

입찰 예정가는 공시지가로 산출한 2억6천770만원이다.
예정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낸 입찰자 중 최고가 입찰자에게 낙찰된다.
해당 부지는 지목상 대지로, 공동주택 모델하우스나 임시창고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대부 기간은 1년이다.
주변에 안산시청을 비롯한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고 공영주차장 4곳이 운영 중이며,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