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상위 1% 투자자 '원자력株' 집중 매수…왜 오르나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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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상위 1% 투자자 '원자력株' 집중 매수…왜 오르나 살펴보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008178.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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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상위 1% 투자자 '원자력株' 집중 매수…왜 오르나 살펴보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008185.1.png)
최근 정부는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SMR을 비롯한 원전 4기를 오는 2035년까지 구축해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 1기당 매출이 1조2000억원 이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순매수 2위는 효성중공업이다. 효성중공업 역시 원자력 관련주로 묶이며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134% 올랐다. 와이씨켐과 에이엘티, 넥스트칩도 순매수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켓PRO] 상위 1% 투자자 '원자력株' 집중 매수…왜 오르나 살펴보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008197.1.png)
순매도 2위 종목은 리노공업이다. 이 회사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리노핀’을 국내외로 납품하고 있다.
이외에도 케어젠, 덕산테코피아, 코아시아 등도 순매도 상위권에 위치했다.
전효성 기자 z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