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 휴젤, 美ITC 예비판결 승소에 52주 신고가…메디톡스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징주] 휴젤, 美ITC 예비판결 승소에 52주 신고가…메디톡스 하락
    휴젤이 미국에서 메디톡스와 진행 중인 보툴리눔 톡신 소송 예비판결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휴젤은 전장 대비 7.28% 오른 22만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4만5천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메디톡스는 3.69% 하락한 13만8천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휴젤은 "메디톡스가 제기한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의 미국 내 수입에 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 사건에서 '휴젤이 관세법 제337조를 위반한 사실이 없다'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예비 심결을 받았다"며 "올해 10월로 예정된 미국 ITC의 최종심결까지 법무대리인을 통해 회사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개진해 계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예비 심결과 관련해 ITC에 재검토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2년 메디톡스는 휴젤이 자사 균주 및 제조공정을 도용했다며 휴젤·휴젤아메리카·크로마파마를 ITC에 제소한 바 있다.

    이날 다올투자증권은 ITC 판결로 휴젤의 북미 사업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렸다.

    박종현 연구원은 "ITC의 예비 판결로 휴젤의 북미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휴젤의 북미 사업 가치를 4천350억원으로 예상하며, 2030년 북미 사업 이자·법인세 차감 전 영업이익(EBIT) 마진은 86%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공짜 카드가 60만원에 팔린다…때아닌 '포켓몬 재테크' 열풍 [트렌드+]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쇼핑몰 8층 ‘포켓몬카드숍’ 매장 앞에는 개점 전부터 60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선출시된 포켓몬 카드 ‘닌자스피너’ ...

    2. 2

      금감원,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前대표 문책경고

      금융감독원이 해킹으로 대규모 고객 정보를 유출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원, 전 대표이사에게는 '문책 경고'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30일 금융권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

    3. 3

      월드옥타 국제통상연구원장에 김보수 前 중견기업硏 부원장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가 30일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보수 사단법인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회장(사진)을 선임했다.김 원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현 한국경제인협회) 본부장을 지내며 세계무역기구(WTO)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