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천둥·번개 동반한 비…내륙·산지 10∼30㎜

토요일인 8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 10∼30㎜, 동해안 5㎜ 내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18.7도, 원주 19.4도, 강릉 21.9도, 동해 20.3도, 평창 17.7도, 태백 17.2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2∼25도, 산지 20∼21도, 동해안 22∼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영동은 '좋음', 영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면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