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우크라 떠나지 않겠다”…추가 지원 약속 입력2024.06.08 02:47 수정2024.06.08 02:47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7일 프랑스 파리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한 후 악수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력망 복구를 위해 2억2500만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5월 신규 고용 '깜짝 증가' 미국 5월 신규 고용이 전달보다 크게 증가해 고용시장이 둔화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을 뒤집었다.7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5월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는 전월 대비 27만2000개 늘었다. 이는 4월 수정치인 16만... 2 "서방 제재에…러 가스프롬 10년간 회복불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 최대 에너지 기업 가스프롬이 입은 손실이 향후 적어도 10년간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현지시간) “2035년까지 가스프롬의 대... 3 美 경제 냉각 신호에…원유·구리값 줄줄이 떨어졌다 미국 경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주요 원자재 가격이 줄줄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제 유가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구리 가격은 t당 1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