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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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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국장급 인사
    ▲ 차관보 윤인대 ▲ 경제정책국장 김재훈 ▲ 미래전략국장 유수영

    ◇ 국장급 인사
    ▲ 행정국방예산심의관 정덕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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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한·일, 에너지 공동구매 및 의료시스템 공유 필요"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에너지를 구매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는 의료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U 솅겐조약처럼 여권 없는 상호 왕래도 좋은 방안”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밝힌 제안이다.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최 회장은 “두 나라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이제는 연대와 공조를 통해 미래를 같이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에너지 공동구매와 관련해 “기업마다 조달 시기와 방식이 다르므로 먼저 데이터를 취합한 뒤 미래 조달시점부터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물량 확보와 가격 경쟁력에 시너지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양국 관광활성화에 대해서는 "한국과 일본이 관광객은 상당히 외국에서 많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만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가는 관광 프로그램이 없다"며 "2~3년전 나왔던 이야기가 아직까지 별다른 진전 없다는 것도 곱씹어보고 숙제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고바야시 켄 일본상공회의소 회장은 최 회장의 제안에 화답했다. 고바야시 회장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속에서 한일이 자유롭고 열린 경제질서를 공동으로 지켜야 한다”며 “AI·에너지 산업 등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일관계는 지금 까지 경쟁구도에서 협력구도로 나아가는 시대가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전문가 대담이 이어졌다.이지평 한국외대 특임교수는 "자유무역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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