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부장·방산·의약품 '경제안보품목'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핵심 산업과 연관된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방위산업, 의약품 등을 경제안보품목으로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7일 김병환 1차관 주재로 경제안보핵심품목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경제안보품목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이같이 논의했다. 경제안보품목은 국민 생활에 필수적이면서 특정 국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을 뜻한다. 2021년 중국발 공급망 대란을 불러일으킨 요소를 포함해 200여 개가 핵심품목으로 관리되고 있다.

    정부는 기존에 지정된 핵심품목 중 관리 필요성이 낮아진 항목은 제외하고, 핵심 산업과 관련한 소부장 및 방산 등 기술자립 제고 필요 품목, 의약품을 비롯한 민생 직결 품목, 중소기업 주요 수입 품목 등은 경제안보품목으로 추가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 시급성이 높은 품목은 수입처 다변화, 비축, 대체기술 개발 등을 통해 공급망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물류, 사이버 보안 등 서비스 분야도 경제안보서비스로 지정한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성엔지니어링 지주사 전환 디스플레이·태양광 키울 것"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세 가지 사업에서 매출을 33%씩 올리는 게 궁극적 목표입니다.”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5일 경기 용인 R&D센터에서 지주사 전환 계획 및 회사 분할 일정 등...

    2. 2

      우주항공 IPO 행렬…고평가 논란도

      ▶마켓인사이트 6월 3일 오후 1시 55분  이노스페이스 등 우주항공 관련 기업이 잇따라 기업공개(IPO) 작업에 들어간다. 대다수가 적자를 내는 기업인 만큼 성장성 입증 여부가 공모 흥행...

    3. 3

      현금이냐, 현물이냐…국책은행 출자 '갑론을박'

      정부가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에 현금과 현물 가운데 어떤 방식으로 출자할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은 각 은행의 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