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지역 대체로 맑아…평남·황해도 밤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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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7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평안남도와 황해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8일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 5∼30㎜, 황해도 5∼10㎜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7, 20
▲ 중강 : 구름많음, 25, 20
▲ 해주 : 흐림, 26, 2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곳, 28, 60
▲ 함흥 : 구름많음, 29, 20
▲ 청진 : 맑음, 20, 0
/연합뉴스
평안남도와 황해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8일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 5∼30㎜, 황해도 5∼10㎜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7, 20
▲ 중강 : 구름많음, 25, 20
▲ 해주 : 흐림, 26, 2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곳, 28, 60
▲ 함흥 : 구름많음, 29, 20
▲ 청진 : 맑음, 20,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