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죽음의 백조', 韓서 7년 만에 실탄 투하 훈련
[포토] 美 '죽음의 백조', 韓서 7년 만에 실탄 투하 훈련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 공군의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와 한국 공군의 F-15K가 5일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B-1B는 F-15K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며 정밀유도폭탄인 ‘합동직격탄(JDAM)’ 투하 훈련을 했다. 한반도 상공에서 JDAM 투하 훈련을 한 것은 2017년 이후 7년 만이다. 작은 사진은 JDAM이 강원도 태백 필승사격장에 있는 모의 표적을 정밀 타격한 장면.

국방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