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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라이팅, 이동식 조명타워로 화성시 뱃놀이축제 때 안전 귀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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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방열기술 적용해 투광등의 중량 줄이고 사다리차 활용
    재해재난야간구조, 야간긴급공사, 드라마 촬영 등 지원 예정
    마루라이팅, 이동식 조명타워로 화성시 뱃놀이축제 때 안전 귀가 실현
    지난 2일까지 사흘간 경기 화성시 전곡항에서 진행된 '제14회 화성시뱃놀이축제'에서 이동식 조명타워가 관람객의 안전 귀가를 도와줘 눈길을 끌었다. 이 축제는 매년 20여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인기 지역 행사다.
    행사를 위해 대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돼 있으나 주차장에 조명시설이 없는 게 문제였다. 야간 프로그램 종료 후 귀가하는 관람객의 안전 확보가 고민거리였다는 얘기다.

    화성시에서는 이번 행사 목표를 '안전 축제'로 설정하고 800w LED 조명 16대를 40m 사다리차에 장착했다. 두 군데에서 축구장 10면 규모의 큰 주차장을 환하게 밝혀 관람객의 안전 귀가를 지원했다. 쓰레기, 안전사고, 바가지 요금 등이 없는 '3무 축제'를 실현하는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고출력 LED 투광등 전문업체인 마루라이팅 (대표 유대익)은 이번 지원을 위해 조명사다리차 2대, 발전시설, 지원인력을 동원해 밝은 조도를 구현했다. 조명 각도 조정장치를 통해 수시로 변하는 주차 차량의 분포면적과 밀도에 따라 배광 분포를 원격으로 변경해 조명 효율성을 높였다.
    마루라이팅, 이동식 조명타워로 화성시 뱃놀이축제 때 안전 귀가 실현
    마루라이팅은 최근 개발된 방열기술을 적용해 투광등의 중량을 종전의 50% 정도로 가볍게 제작했다. 많은 수량의 투광등을 사다리차에 탑재해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는 광활조명을 구현한 배경이다.

    마루라이팅은 향후 고출력 조명사다리차를 활용해 지역축제 야간 행사 지원뿐만 아니라 재해재난 야간구조활동, 야간 긴급공사, 야간 행사, 드라마 촬영에도 조명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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