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태국의료진 초청 기술력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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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이 서울 청담센터에서 원텍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원텍 태국 법인 원텍 아시아(WONTECH ASIA)는 지난달 24~31일 태국 현지의 KOL과 의료진 50여명을 한국으로 초청한 가운데 원텍의 기술력과 다양한 에스테틱 노하우를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올리지오(Oligio)를 비롯해 피코케어 마제스티, 피코알렉스, 피코케어450 등을 소개하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오블리브의원 박영진 원장과 리엔장의원 김세진 원장이 참석했다. 환자 중심의 상담노하우,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에 대해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최신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 니즈에 부응하는데 중점을 뒀다.
원텍 아시아 장이삭 법인장은 “태국에서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태국 현지에서의 올리지오(Oligio)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올리지오 뿐만 아니라 최근 인증받은 피코케어 마제스티 (Pocare Majesty)와 피코알렉스(Pico Alex), 라비앙(Lavieen)등의 마케팅을 확대해 원텍아시아가 K-메디테크의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원텍 태국 법인 원텍 아시아(WONTECH ASIA)는 지난달 24~31일 태국 현지의 KOL과 의료진 50여명을 한국으로 초청한 가운데 원텍의 기술력과 다양한 에스테틱 노하우를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올리지오(Oligio)를 비롯해 피코케어 마제스티, 피코알렉스, 피코케어450 등을 소개하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오블리브의원 박영진 원장과 리엔장의원 김세진 원장이 참석했다. 환자 중심의 상담노하우,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에 대해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최신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 니즈에 부응하는데 중점을 뒀다.
원텍 아시아 장이삭 법인장은 “태국에서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태국 현지에서의 올리지오(Oligio)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올리지오 뿐만 아니라 최근 인증받은 피코케어 마제스티 (Pocare Majesty)와 피코알렉스(Pico Alex), 라비앙(Lavieen)등의 마케팅을 확대해 원텍아시아가 K-메디테크의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