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남북 신뢰 회복 때까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입력2024.06.03 14:04 수정2024.06.03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일 국무회의 상정해 처리키로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3일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4일 국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국가안보실은 이날 김태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보] 대통령실 "남북 신뢰 회복 때까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내일 국무회의 상정해 처리키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3일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4일 국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김태효 국가안전보장... 2 첫 국정브리핑 연 尹대통령, '동해 석유' 직접 대국민발표 브리핑 8분 전에 공지…4분 만에 질의응답 없이 이석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첫 국정브리핑에서 동해안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직접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국정브리핑 형식으로 현안을 설명한 것은 취... 3 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계획 승인"(종합) "영일만 앞바다 막대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 나와"첫 국정브리핑…"동해 가스전 300배 규모…탐사시추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안덕근 산업장관 "2035년 상업적 개발 시작…가치는 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