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저임금 차별조항 폐지 요구하는 양대 노총 등 노동계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03 13:09 수정2024.06.03 1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노총, 민주노총 및 노동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일 국회 본청 앞에서 '최저임금 차별금지법 국회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최저임금위원회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간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만원 꽃 사면 30만원…장례식장 리베이트 두고 '술렁' 국내 ’톱3‘ 상조업체인 보람상조와 장례지도사들이 ‘영업사례비’를 둘러싸고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 장례지도사들은 낮은 임금을 메꿨던 ‘영업사례금’를 ... 2 "국민연금공단 이사회에서 민주노총 배제"…양대노총 반발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공단 이사회에서 민주노총 소속 인사를 위촉하지 않으면서 양대노총(한국노총·민주노총)이 반발하고 나섰다. 양대노총은 28일 공동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노동계 배제가 노골적... 3 "무단결근은 대규모 범죄"…양대노총 때린 서교공 'MZ 노조' 서울교통공사의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 구성된 '올바른노동조합'이 근무 태만으로 파면된 노조 간부의 복직을 추진하는 공사 양대노조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올바른노조는 최근 불거진 공사의 징계 자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