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에 파업까지 악재 겹친 삼성전자…고수들은 '저가매수' 나섰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의 수익률 상위 1% 고객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한국투자증권의 계좌 평균 잔액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자산가도 지난주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했다. 순매수 액은 135억원으로 상위 1위다.


이지효 기자 jh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