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대비 2.8%↑…예상 부합 유지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31 21:36 수정2024.05.31 2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상무부는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3% 상승했다.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국무 "바이든, 미국 무기로 러시아 본토 공격 승인"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속보] G7 "北·러시아 불법적 무기거래 중단해야"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속보] 정부 "북한 몰상식한 도발 멈추지 않으면 감내힘든 조치 취할 것"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