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억의 빅파마로 가는 길] 인수합병으로 성장한 길리어드, 명가의 타이틀은 유지될 것인가?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1 08:24 수정2024.06.11 08: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태억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신장학회에도 분 ESG 바람…‘친환경’ 투석기 개발경쟁 지난 26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유럽신장학회(ERA)에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키워드’였다. 신장투석기 등 의료기기 개발업체들은 폐기물 배출은 최소화하면서... 2 美 법무부, 대마초 활용 길 터준다…규제완화 절차 돌입 미국 법무부가 대마초 규제를 기존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낮추기 위한 규칙 제정 절차에 돌입했다. 3등급에는 의약용 마약류로 분류되는 케타민 등이 포함돼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이번 움직임을 계기로 대마초의 의학적 활용... 3 노바백스, 사노피와 코로나 백신 공동개발…주가 100% 폭등 코로나19 백신 후발주자로 주목받았지만 엔데믹으로 백신 수요가 급감하며 위기를 맞았던 노바백스가 사노피와 코로나19 백신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돌파구를 마련했다.10일(현지시간) 노바백스는 사노피와 코로나19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