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토마스 요르단 스위스국립은행 총재가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4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중립금리의 진화와 세계경제에 대한 함의’를 주제로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토마스 요르단 스위스국립은행 총재가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4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중립금리의 진화와 세계경제에 대한 함의’를 주제로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4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토마스 요르단 스위스국립은행 총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솔 기자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4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왼쪽부터) 토마스 요르단 스위스국립은행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토마스 사전트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솔 기자
토마스 요르단 스위스국립은행 총재가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4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토마스 요르단 스위스국립은행 총재가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4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3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립금리의 진화와 세계경제에 대한 함의’를 주제로 중립금리를 포함한 다양한 정책 이슈가 논의될 예정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