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청년 신용회복 지원 입력2024.05.29 18:55 수정2024.05.30 00: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지난 28일 서울 라이트닝 명동에서 청년 신용회복 지원사업 ‘두나무 넥스트 드림’ 1주년 성과 공유회(사진)를 열었다. 넥스트 드림은 두나무의 ESG 프로젝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하이브·무신사…'K컬처' 콕 찍었다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은 CJ, 하이브, 무신사 등 국내 콘텐츠·패션 기업은 물론 엔씨소프트와 두나무 등 정보기술(IT) 분야 기업인도 초청했다. 음악과 영화, 드라마,... 2 코인 맡기면 보상금…업비트 예치금 3조원 돌파 국내 1위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스테이킹 예치금이 3조원을 넘어섰다. 스테이킹은 보유한 암호화폐를 거래소에 맡기고 보상금을 받는 서비스를 말한다.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의 스테이킹 예치금이 ... 3 '덩치 키우기' 급급했던 K유니콘, 이젠 수익성 확보 전력질주 [긱스] 국내 주요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이 지난해 성적표를 잇달아 공개했다. 모두 뛰어난 실적을 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대부분 성과가 개선됐다. 핵심 경영 지표인 영업이익 개선세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