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노암 제1농공단지에 '근로 친화 공간' 조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이 지난 산업단지에 거리, 공원 등 근로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2003년 조성한 노암 제1농공단지에 근로자 쉼터, 체육시설, 산책로, 문화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경식 시장은 "노암농공단지의 근로환경을 개선해 청년 인력을 유입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