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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지지율 30.3%…국민의힘 35.2% 민주당 33.9%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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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
    23일 지지율 26.8%…일간 최저치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30% 초반대에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에게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긍정 평가 30.3%, 부정 평가 66.1%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전주 조사 대비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 안인 1.1%p 내렸다. 부정 평가는 0.6%p 올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1주 37.3% 이후 30% 초반대(4월 2주 32.6%→32.3%→30.2%→30.3%→30.6%→31.4%→30.3%)를 횡보하고 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대전·세종·충청(2.9%p↑), 부산·울산·경남(2.6%p↑), 광주·전라(1.7%p↑), 60대(3.3%p↑), 70대 이상(2.5%p↑) 등에서 상승했다. 서울(5.8%p↓)과 인천·경기(3.4%p↓), 40대(5.7%p↓), 30대(3.9%p↓) 20대(2.2%p↓), 진보층(1.6%p↓) 등에서는 하락했다.

    이번 조사 기간에서 지난 23일 윤 대통령의 일간 지지율은 26.8%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조사됐다. 22대 총선 직후인 지난 4월 12일(28.2%)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 23~24일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는 국민의힘 35.2%, 더불어민주당 33.9%, 조국혁신당 13.8%, 개혁신당 4.8%, 새로운미래 1.3%, 진보당 1.2%, 기타 정당 2.2% 등이었다. 무당층은 7.6%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9%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7%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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