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평안북도 밤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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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5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황해도와 평안북도, 함경북도에서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오는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가 20∼60mm, 황해도와 함경도가 10∼40mm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5, 30
▲ 중강 : 구름많고 한때 비 곳, 25, 60
▲ 해주 : 흐림, 22, 30
▲ 개성 : 흐림, 23, 30
▲ 함흥 : 구름많음, 22, 20
▲ 청진 : 맑음, 20, 10
/연합뉴스
황해도와 평안북도, 함경북도에서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오는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가 20∼60mm, 황해도와 함경도가 10∼40mm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5, 30
▲ 중강 : 구름많고 한때 비 곳, 25, 60
▲ 해주 : 흐림, 22, 30
▲ 개성 : 흐림, 23, 30
▲ 함흥 : 구름많음, 22, 20
▲ 청진 : 맑음, 20,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