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돈사 화재…5천만원 재산피해 입력2024.05.23 17:08 수정2024.05.23 17: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후 1시 55분께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전체 돈사 5개 동 가운데 2개 동(443㎡)이 모두 타면서 700마리의 돼지들이 폐사해 소방서 추산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ase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동백꽃 만개한 제주 서귀포 9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한 관광객이 동백꽃이 활짝 핀 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2 [포토] “나도 456억 주인공”…DDP에 뜬 오징어게임2 체험존 넷플릭스가 오는 26일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드라마 속 공간을 재현한 체험존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스... 3 검찰, '내란혐의' 김용현 구속영장 청구…계엄 관련 첫 심사 검찰이 9일 밤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하고 이를 주도한 혐의다.검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