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남원] 광한루원에 봄나들이 나선 원앙들 입력2024.05.23 14:41 수정2024.05.23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연못에서 새끼 원앙들이 어미를 따라 한가롭게 헤엄을 치고 있다. 원앙들은 매년 봄이면 광한루원 연못을 찾아 알을 낳고 새끼를 부화해 눈길을 끈다. 원앙은 겨울철에는 강이나 저수지에 무리 지어 서식하며, 번식기인 4∼7월에 고목에 둥지를 틀고 생활한다. 금실의 상징으로 불리며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됐다. (글 = 김동철 기자, 사진 = 남원시 제공)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불응했다. 특수본... 3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