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의정부·양주, 인사 교류 활성화 협약 입력2024.05.23 11:37 수정2024.05.23 1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구리와 남양주, 의정부, 양주 등 4개 시가 인사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들 4개 시는 23일 구리시청 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4개 시는 인사 교류를 통해 소속 직원이 다른 지자체 행정과 지식을 경험하도록 하고 협력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교류 형태, 근무 기간, 혜택, 원 지자체 복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갈림길에 선 尹 대통령…탄핵 운명의 날 [중림동 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끝까지 싸우겠다"는 尹 대통령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 2 "끝까지 싸우겠다"는 윤석열 대통령…탄핵 운명의 날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尹, 대국민 담화서 퇴진 거부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12·3 비상계... 3 한동훈 "오늘은 대한민국과 국민만 생각해야…제 뜻은 명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이 오후 이뤄질 탄핵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