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日 편의점에 잇따라 입점…'트윙클팝' 세븐일레븐서 판매
클리오는 세븐일레븐 입점을 계기로 기존 1만5000개였던 일본 내 오프라인 매장 수를 3만5000여 개로 늘리게 됐다. 클리오는 지난달 일본 화장품 판매업체 두원과 화장품 수입 대행업체 키와미의 지분을 100% 인수해 일본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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