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울 땐 청계천으로!'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22 13:33 수정2024.05.22 1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상승한 2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물놀이로 더위 잊는 어린이들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더위 식혀주는 시원한 터널분수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터널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포토] 발 담그고 독서 삼매경…'책읽는 맑은 냇가' 휴일인 21일 서울 청계천에 마련된 ‘책읽는 맑은 냇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11월 10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일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