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새 부대변인에 류제화 변호사 단수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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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서 세종시갑 출마
공석인 대통령실 부대변인에 지난 4·10 국회의원 총선의 국민의힘 세종시갑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류제화 변호사가 유력한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현재 공석인 부대변인으로 류 변호사를 단수 후보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인사 검증 등 절차가 막바지 단계라고 여권 관계자들이 전했다.
대통령실 부대변인 자리는 김기흥 전 부대변인이 총선에 출마하고, 최지현 부대변인은 인사비서관으로 승진 이동하며 약 5개월간 공석 상태다.
1984년생인 류 변호사는 지난 총선에서 세종시 갑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현재 공석인 부대변인으로 류 변호사를 단수 후보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인사 검증 등 절차가 막바지 단계라고 여권 관계자들이 전했다.
대통령실 부대변인 자리는 김기흥 전 부대변인이 총선에 출마하고, 최지현 부대변인은 인사비서관으로 승진 이동하며 약 5개월간 공석 상태다.
1984년생인 류 변호사는 지난 총선에서 세종시 갑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