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모터컬처 패션브랜드 슈퍼패스트와 티셔츠 제작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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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한국타이어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진행하는 패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티셔츠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과 슈퍼패스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메시지는 '천둥 같은 흥분감'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레모지오네 델 투오노'(L'EMOZIONE DEL TUONO)로, 모터컬처를 경험하며 느끼는 감정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한국타이어의 브래드 슬로건 '드라이빙 이모션'(Driving Emotion)과 슈퍼패스트의 브랜드 메시지 '사운즈 라이크 선더'(Sounds Like Thunder)를 결합한 키워드다.
두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협업해 향후 가을·겨울 시즌 의류도 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