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레드카펫 밟은 임윤아·한소희…바비인형 vs 청순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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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키린 앰버서더로 칸영화제 참석
한소희도 부쉐론 초청 받아 레드카펫 밟아
한소희도 부쉐론 초청 받아 레드카펫 밟아
임윤아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오른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가 열린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임윤아는 이날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모니크 륄리에의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취재진의 이목을 끌었다. 그의 가녀린 목선에는 화려한 주얼리가 반짝이고 있었다.
임윤아는 칸 현지에서 매거진 화보 촬영도 진행하며 패션 업계에 파급 효과를 증명했다. 그는 주연작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같은 날 한소희도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홍보대사로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소희는 다니엘 프랑켈의 뷔스티에 탑과 스커트를 입고 순백의 매력을 뽐냈다. 자연스럽게 땋은 머리에 화려한 장식을 더 해 포인트를 살렸다.
한편 14일(현지시간) 개막한 칸국제영화제는 개막작 '더 세컨드 액트' 상영을 시작으로 12일간 열린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감독상,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각본상, 남·여 배우상 등 주요 상을 놓고 경합하는 경쟁 부문에는 총 22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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