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방송기자상에 MBC '채상병 사건에 이시원 연루' 등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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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는 20일 제18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작 다섯 편을 발표했다.
취재 부문에는 MBC '이시원 공직 비서관 채상병 사건 회수 관여 정황'(나세웅·윤상문·정상빈·박솔잎)이 선정됐다.
기획 부문에서는 MBC '모아타운 '골목길 쪼개기' 극성…서울 전역 전수조사'(이문현·김지성·제은효·이지은)와 JTBC '사랑 아닌 병적 집착…스토킹을 해부하다'(배승주·정영재·김영철·김동현·김영석)가 공동 수상했다.
지역 취재 부문은 KBS창원 '침묵의 5년, 의원과 지자체가 도운 불법 파크골프장'(최진석·지승환)이, 지역 기획 부문은 MBC경남 '"62억 원 혈세가 줄줄" 역대 경남 재보궐선거 실태' 연속 보도(이재경·이선영·손무성)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한국방송회관 9층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취재 부문에는 MBC '이시원 공직 비서관 채상병 사건 회수 관여 정황'(나세웅·윤상문·정상빈·박솔잎)이 선정됐다.
기획 부문에서는 MBC '모아타운 '골목길 쪼개기' 극성…서울 전역 전수조사'(이문현·김지성·제은효·이지은)와 JTBC '사랑 아닌 병적 집착…스토킹을 해부하다'(배승주·정영재·김영철·김동현·김영석)가 공동 수상했다.
지역 취재 부문은 KBS창원 '침묵의 5년, 의원과 지자체가 도운 불법 파크골프장'(최진석·지승환)이, 지역 기획 부문은 MBC경남 '"62억 원 혈세가 줄줄" 역대 경남 재보궐선거 실태' 연속 보도(이재경·이선영·손무성)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한국방송회관 9층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