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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리플에스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인조로 국내 최다인원 그룹 트리플에스는 지난 8일 첫 정규앨범 '어셈블24' 쇼케이스를 열고 첫 완전체 데뷔를 알렸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