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HLB 리보세라닙, FDA 승인 불발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17 09:03 수정2024.05.17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HLB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불발됐다고 17일 밝혔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엘앤씨바이오, 의사파업 영향에도 1분기 매출 기록 경신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9%성장하는 등 의사 파업 영향에도 불구하고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엘앤씨바이오는 16일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매출이 165억6000만원... 2 HLB 계열사 베리스모, 고형암 이어 혈액암 대상 CAR-T 임상 돌입 베리스모테라퓨틱스가 고형암에 이어 혈액암 대상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임상에도 도전한다.HLB는 계열사 베리스모테라퓨틱스가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SynKIR-310&rs... 3 메디포스트, 1분기 영업이익 17억원…흑자 기조 유지 메디포스트가 1분기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흑자전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메디포스트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189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