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2024 발명의 날' 행사 입력2024.05.16 18:50 수정2024.05.16 23:5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기아는 16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4 발명의 날’ 행사(사진)를 열었다. ‘발명의 날’은 현대차·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로 올해로 15년째다.올해는 최종 8건이 우수 기술 특허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끝판왕' 제네시스 GV90, 내년 말 생산 시작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가칭) 생산을 내년 12월 시작한다. 대형 SUV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차종이다. 배터리만으로 가동하는 전기차 전용 대... 2 예타 없애는 대신…될만한 R&D에 예산 집중 정부가 추진 중인 연구개발(R&D) 시스템 개편안은 국가 R&D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범부처 성격의 정부 위원회가 추린 주요 R&D 산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해 국가 기술 경쟁력을 빠르게 ... 3 첨단 R&D 예산 범부처 통합심의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바이오, 양자, 우주 등 4개 국가전략기술과 관련한 연구개발(R&D) 예산에 대해 범부처 차원에서 심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첨단 분야 R&D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폐지하는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