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2024 발명의 날' 행사
현대자동차·기아는 16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4 발명의 날’ 행사(사진)를 열었다. ‘발명의 날’은 현대차·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로 올해로 15년째다.

올해는 최종 8건이 우수 기술 특허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