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5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6.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3.3%, 46.0%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6일, 3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KCC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어닝 서프라이즈, Top Pick 유지 - 키움증권, BUY
05월 07일 키움증권의 정경희 애널리스트는 KCC에 대해 "1분기 매출액 약 1.59조(YoY +1.5%, QoQ +0.4%), 영업이익 1067억원 (YoY +41.0%, QoQ +87.7%, OPM +5.1%)를 발표하여 시장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 영업이익을 각각 39.1%, 30.9% 상회. 비수기임에도 마진이 높은 해외 도료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증가했고, 설비 효율화 및 고가 비중 확대 노력 으로 실리콘 부문 적자폭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보임. 개선된 체력을 반영, 목표주가 400,000원으로 상향하며 화학 Top Pick의견 유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