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낮부터 비…예상 강수량 10∼40㎜

수요일인 15일 충북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낮부터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13.3도, 충주 9.3도, 제천 8도, 진천 10.3도, 옥천 8도, 추풍령 8.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야외 작업 및 활동 시 각별히 유의하고, 비 내리는 곳은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