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일렉' 52주 신고가 경신, 프로브카드는 타이거일렉으로 통한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프로브카드는 타이거일렉으로 통한다
05월 08일 키움증권의 오현진 애널리스트는 타이거일렉에 대해 "HBM이 촉발한 프로브카드 수요 증가 수혜주. 최근 AI 서버 성장 및 이로 인한 HBM 수요 확대에 따라 반도체 테스트의 중요성 증대 및 검사 장비 고도화. 늘어나는 수요에도 동사의 주력 제품인 프로브카드 PCB는 제작 난이도가 높아 공급처가 제한적이며, 기존 업체들도 공격적인 생산 능력 확대에 한계. 이에 글로벌 프로브카드 업체들의 PCB 공급처 확보에 주력. 이에 올해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통한 디램 및 비메모리용 제품 비중 확대 본격화 기대. 상반기 해외 고객사향Load Board PCB 및 비메모리용 Probe Card PCB 납품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 하반기 디램용 Probe Card PCB 납품 본격화를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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