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개통령' 강형욱 회사, 7억→20억 3배 '잭팟'…이유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년 영업익 7억에서 3배 껑충
    교육 매출 2배 넘게 늘어난 탓
    호실적에도 사업·정리 재편 모습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이른바 '개통령(개+대통령)'이란 별명을 얻은 강형욱 훈련사가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어 2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듬컴퍼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약 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7억여원 대비 3배가량 늘어난 셈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억원으로 전년(42억원) 대비 소폭 늘어난 데 그쳤다. 지난해 반려동물 용품매출은 전년 대비 74% 가량 줄어든 대신 보듬교육 매출이 두배 넘게 늘어난 영향이다.

    지난해 매출 중 보듬교육 등 용역 매출은 42억원으로 대부분(87%)을 차지한다. 나머지는 반려동물용품 등 상품 매출이다.

    보듬컴퍼니는 2014년 설립된 회사로 강 훈련사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599만원짜리 '365일 마스터플랜 풀패키지', 399만원 짜리 '365일 vvip풀패키지' 등 반려견 훈련 프로그램을 판매했다.

    최근 보듬컴퍼니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재편하는 모양새다. 보듬컴퍼니는 다음 달 30일부터 보듬교육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부터 보듬교육 대표전화 연결을 종료하고 문의는 홈페이지로만 받겠다고 공지했다. 다음 달 30일 마지막 레슨이 진행된 후 7월 1일부터는 남은 솔루션 기간에 대해 개별 환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강형욱 "대학 가본 적 없어, 고졸"…학력 오해 정정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온라인 사이트에 잘못 기재된 학력을 바로 잡았다.강형욱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자신을 소개한 사이트에 적힌 내용을 직접 읽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 2

      강형욱 "성추행 훈련사, 나 아니다" 분노 표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루머에 분노를 표출했다.강형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아니다"며 "아침부터 주변 분들께 연락을 엄청나게 받았다. 그냥 있었는데, 이상한 게...

    3. 3

      8세 아이에 덤벼든 개…'개통령' 강형욱이 남긴 한 마디

      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최근 울산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8세 아이 개 물림 사고에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강 훈련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 물림 사고 당시의 모습을 담은 CCTV 캡처 화면과 함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